↑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왼쪽)과 팜후찌 베트남 대사(가운데), 신인률 휴비스원터 사장(오른쪽)이 베트남 호치민시 하수처리 시설 승인식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롯데건설] |
이날 행사에는 팜 후찌(PHAM HUU CHI) 주한베트남 대사와 김치현 롯데건설 대표이사, 로버트(M.H.Robert) 아너 샤인 글로벌 대표이사, 신인률 휴비스워터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LOI 승인에 따라 호치민시 인민위원회와 협력을 통해 호치민시 서부 지역에 일일 65만㎥ 규모의 하수처리장 건설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호치민시 하수처리 건설사업을 토대로 베트남 하수처리시설을 비롯해 환경사업, 인프라사업 등 사업다각화를 꾀할 계획이다.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은“ 롯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