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화 전자단기사채 발행금액은 전분기 대비 9.4% 증가한 26조7000억원이다. 반면 일반 전자단기사채 발행금액은 발행량의 75.8%를 차지하고 있는 초단기물(7일이내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전기단기사채는 초단기물 위주의 안정적 자금조달 규모로 증가세가 유지됐지만, 1분기에는 전분기와 같은 연말 자금수요 증가와 같은 추가요인 없어 발행량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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