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는 공공택지의 주택건설이 올해부터 본격화돼 내년에는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년 수도권 공공택지에서는 올해 13만 6천가구보다 68% 가량 많은 22만9천가구가 건설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건교부는 올해 9월 이후 연말까지 수도권에서 건설 인허가를 받을 주택은 20만가구로 올해 수도권에서 30만가구 건설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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