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업계가 초비상상태다. 부동산업계에선 ‘교육목적으로 이사가 활발한 3월’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거래량이 대폭 감소했고 2개월 연속 주택가격이 하락했다. 매물이 없어 매물을 내놓는 사람에겐 수수료를 받지 않는 중개업소도 나왔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자 약 36만 명, 영세 개업공인중개사 9만 시대로 공인중개사가 너무 많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고 또 하나의 악재는 변호사들까지 중개업에 진출하고 있어 부동산업계의 혼란을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 스마트하우스 회원점 샘플사진 |
주택임대관리업 중심의 부동산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하우스 김민수 대표는 “2017년 한미FTA로 부동산시장이 개방되면 해외 유명 부동산업체들의 진출은 명백한 사실이며 대기업 건설사나 금융사와 대형로펌에게 부동산업 진출의 발판을 마련해 국내에도 일본의 부동산종합서비스회사인 미쓰이부동산 같은 경쟁력 있는 부동산종합서비스 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추게 한다는 것이 정책 목적”이라고 밝혔다.
또 김 대표는 “개업공인중개사, 부동산 창업예정자, 중소 주택임대관리업체, 시공인테리어업체들도 이제 중개업/ 주택임대관리업 / 리모델링 / 법률 / 세무 / 청소 / 이사서비스망을 구축하여 국토부에서 마련한 ‘네트워크 종합서비스 인증’을 받아야 경쟁력을 갖추어 생존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스마트하우스의 강점은 첫째, 주택임대관리업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종합서비스 전국 브랜드로 전국에 회원점이 구축되어 출시 5개월 만에 245호점을 돌파했다. 경쟁업소와 차별화된 신뢰 있는 브랜드를 경쟁력으로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둘째, 임대인들이 스마트하우스 회원점을 직접 검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본사로 문의가 오는 경우에는 회원점으로 직접 연결도 해주며 이 모든 것이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실제로 관리건물 수주를 받은 스마트하우스 마곡점 천익호 대표는 “스마트하우스 회원점 무료광고를 통해 관리의뢰가 들어왔고 관리중 입니다. 주택임대관리업교육은 물론 관리건물수주까지 도와주는 스마트하우스 덕분입니다.”라고 전했다. 최근에는 주택임대관리뿐 아니라 주택개발문의까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셋째, 주택임대관리업을 모바일 앱 솔루션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임대관리/공실관리/임대료입금미수관리/민원처리/월간보고서등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업무처리를 할 수 있어 직원 1-2명 고용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스마트하우스 전국회원점은 임대인에게는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자산관리 교육을 받은 전문가들이 체계적으로 자산관리를 해주며 임차인에게는 다양한 입주자 서비스를 제공하여 임차인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다.
오는 9일부터 “국토부 주택임대관리업 정책방안과 수익모델 및 스마트하우스 사업모델”을 스마트하우스 전국 사업설명회가 개최되며 참석자에게는 주택임대관리비법서와 교육상품권 10만원을 제공한다.
스마트하우스설명회 참석대상은 ▶개업 공인중개사▶공인중개사 창업예정자▶주택임대관리회사임직원▶주택관리사▶시공사/시행사▶분양대행사▶주택리모델링/인테리어회사 임직원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 스마트하우스 전국 회원점 사업 설명회 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