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역과 한양대병원, 롯데백화점, 유명 대형 영화관 등 유동인구가 풍부한 중심상권 먹자골목에 위치한 대지 468.8㎡, 연면적 2998㎡인 지하 3층~지상 8층 빌딩이 98억원이다.
보증금 10억1000만원, 월 4940만원에 상가와 호텔로 임대 성업 중이다. 인근에 우체국, KT구리지사, 은행 등이 밀집한 지역이며 임대료도 인상될 예정이다.
2015년 1월 준공된 신축 건물이며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되는 투자 및 안정적인 임대수익용으로 적합하다.
구미시 역세권 8×8코너에 위치한 대지 482㎡, 건물 782㎡인 규모가 큰 신축 상가주택이 급매로 나왔다. 인수금 2억4600만원으로 월수입 648만원 고수익을 낼 수 있는 대형 상가주택이다.
물건지 인근 KTX 구미역, 구미IC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임대사업의 최고의 요충지이며 총 4층 건물로 1층 상가122㎡(37평)와 2~4층 원룸 6개, 미니투룸 7개, 투룸 4개, 쓰리룸 1개 등 총
18가구가 임대됐다.
경원공인중개사는 현지 100% 책임관리시스템 도입 및 최저 수수료를 보장하고 있다.
서초동 1496-24번지 트라움하우스(독일어로 꿈의 주택) 3차 아파트는 대한민국 최고 1% VIP 회장님들이 사는 명당으로 유명하다. 첫째, 풍수 지리적으로 돈이 들어오는 집터로 후면은 서리
플공원이 정원
셋째, 정보사 부지 이전 및 터널 착공 등으로 서초구 마지막 대규모 개발 호재지역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