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9일 임시회의를 열고 회계법인의 파트너 및 소속 회계사가 감사 중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한 위법 행위에 대해 제재안을 의결했다.
삼정, 삼일, 안진, 한영 '빅4' 등 12개 회계법인에서 소속 회계사 22명이 자신이 직접 감사하거나 자기 회사가 감사 중인 회사 주식을 매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증선위는 거래액이 가장 많은
[김제림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9일 임시회의를 열고 회계법인의 파트너 및 소속 회계사가 감사 중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한 위법 행위에 대해 제재안을 의결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