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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단지가 주를 이루고 부산지하철 1·3호선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 환경이 뛰어난 단지가 적잖다.
대림산업은 다음달 동구 초량1-1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e편한세상 부산항'을 분양한다. 지상 36층 4개동 규모에 아파트 전용면적 69~84㎡ 752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22~28㎡ 187실로 구성된다. 이 중 아파트 543가구, 오피스텔 182실이 일반분양된다.
같은 달 연제구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연산2구역을 재개발한 '연산 더
6월에는 GS건설이 동래구 명륜4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명륜자이'를 선보인다. 총 657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45~84㎡ 463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계획이다.
[이윤식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