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제2테크노밸리 개발 사업이 진행이 되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판교 알파돔시티로 이전하기로 하는 등 판교 지역에 부동산 개발 호재로 인해 서판교 일대의 부동산 시장이 다시 들썩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서판교역(예정지) 바로 앞에 들어서는 청호델피노가 판교 최저가인 3.3㎡당 800만원대로 마무리 분양 중이다. 청호델피노는 1~3층 근린상가와 4~10층 오피스텔 56실로 원룸은 전용 32.39㎡, 투룸은 전용53.88㎡로 고소득 직장인과 신혼부부 등에 맞춘 유닛으로 구
서판교는 주거환경과 교통이 좋고 판교테크노밸리와 3분 거리에 위치해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로 강남을 이을 명품 도시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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