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중국 투자병법 강연회’ 개최

유안타증권은 오는 18일부터 3일 동안 서울, 대구, 부산에서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016 중국 투자병법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대만 유안타증권 상해리서치센터장 겸 투자전략가 시원빈(施汶秉, Wenbien. Shih)이 현지 전문가의 생생한 시각을 담은 ‘중국 경제/증시 분석 및 전망’을 강연할 예정이다. 또 전진호 유안타증권 온라인전략본부장이 인공지능 HTS 티레이더 2.0을 활용한 후강퉁 투자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회는 18일 오후 4시 부산(BEXCO 컨벤션홀 217호)을 시작으로 19일 오후 3시 대구(EXCO 323호), 20일 오후 2시 서울(을지로 유안타증권 본사 3층 대강당) 등 총 3차례 진행한다. 홈페이지(www.myasset.com)를 통해 사전신청 또는 당일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