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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 직원 16명, 해비타트 운영진 3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6박 7일로 집 틀 만들기, 도색작업 등 현지 재난민들을 위한 집짓기 활동에 참여했다. 코리안리 봉사단이 필리핀을 찾은 것은 올해로 3년째다.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은 “보험산업의 기본취지는
반타얀 지역은 2013년 11월 태국 중남부를 강타한 슈퍼태풍 ‘하이옌’의 피해지역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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