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채정병 롯데카드 사장, 안효섭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상임이사 |
롯데카드는 이번 사회공헌기금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급여를 모아 기부하는 ‘급여 우수리 나눔 캠페인’과 회사가 같은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로 마련했다.
기부금과 헌혈증은 소아암 환아 치료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고 롯데카드는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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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채정병 롯데카드 사장, 안효섭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상임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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