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 당왕지구 삼정 그린코아 더 베스트 모델하우스 모습 [사진제공: 한국토지신탁] |
이 단지는 수변공원과 인접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데다 전 주택형이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해 주택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 여기에 당왕지구 내 랜드마크로 거듭날 대규모 단지(1657가구)라는 점도 관심몰이에 한몫했다.
‘안성 당왕지구 삼정 그린코아 더 베스트’는 경기도 안성시 당왕동 416-16번지 일대에 지하 1층~지상 32층 16개동 총 1657가구(전용 △59A㎡ 567가구 △전용 59B㎡ 146가구 △전용 84A㎡ 737가구 △전용 84B㎡ 2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정부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개발에 의한 수혜를 고스란히 받을 전망이다.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개통(2025년 예정)되면 단지에서 서울 강남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는 4베이(Bay) 설계로 채광 및 통풍에 유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 병원 등
향후 분양일정은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7일, 당첨자 계약은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간 진해한다. 3일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성시 신건지동 50번지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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