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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견학달은 충북 충주시에서 60가구 규모로 조성 중인 전원마을을 찾아 목조주택과 RC조, 한글주택 등 다양한 전원주택을 직접 눈으로 살펴보고, 전문가에게 주택별 특장점, 건축방법, 입지요건 등 전원주택에 대해 배울수 있다.
점심식사 후에는 또 다른 전원주택마을인 편백마을에 들려 건축방법과 마을의 특징을 살펴보고 전원주택단지와 전원마을의 차이점에 대해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돌아오는 길에는 경기도 용인시 전원주택 단지 2곳에서 전원주택지로서의 용인의 현황과 서울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도시형 전원주택의 특징에 대하
현장으로 이동하는 동안 차량에서 건축 및 주택법규 전문가들의 세미나도 마련된다. 행사는 오는 5일과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진행된다. 모집인원은 40명, 참가비는 3만원(중식제공)이다. 문의: 02-50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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