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으로 팔 4개와 다리 4개를 가진 인도의 2살 소녀 락시미에 대한 여분의 사지 제거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락시미의 수술을 집도한 인도 방갈로르
팔다리가 8개인 몸을 지닌 '결합 쌍둥이' 락시미의 수술은 장장 27시간에 걸쳐 36명의 의료진이 동원돼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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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팔 4개와 다리 4개를 가진 인도의 2살 소녀 락시미에 대한 여분의 사지 제거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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