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지역 부동산전문가가 나타났다. 스마트하우스 양산점을 주목하라!

경남 양산신도시지역은 양산 부산대학교 병원이 있고 부산대학교 외대, 치대, 간호대, 한의대 등의 의료대학, 대학원이 모두 위치하고 원룸과 오피스텔이 많아 임대차 계약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곳 이다.
양산지역에서 주택임대관리업에 도전한 스마트하우스 양산점 김삼희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김 대표는 굉장히 독특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젊은 시절 토목직 쪽에 근무하였지만 토목직을 그만둔 후 자영업으로 안 해 본 일이 없을 정도로 식당, 분식집, 노래연습장 등등 다양한 업종을 경험했다.
김 대표는 수십 년간의 자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7년 동안 상가부동산 전문가로 활동하였다. 전문적인 상가관리를 위해 소방안전관리 자격증과 토목기술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상가 매매, 임대, 분양위주로 점차 사업영역을 상가임대관리와 전국 LH 토지분양분야까지 확장하였다.

↑ 스마트하우스 양산점 김삼희 대표

그리고 김 대표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몇 해 전 스마트하우스 김민수 대표를 만난 인연으로 인해 상가임대관리에서 주택임대관리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매경부동산 자산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부동산 자산관리 실무분야를 제대로 배웠고 스마트하우스 실무 아카데미를 통해 주택임대관리 실무를 전문적으로 배웠다.
스마트하우스 양산점(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69-5 나이스플라자 104호 / 055-381-1140 / 나이스공인중개사사무소)의 특징은 김 대표가 수 년 간의 자영업 경력을 바탕으로 한 창업컨설팅 전문가라는 점이다. 또한 상가임대관리가 핵심 업무였던 관계로 김 대표와 소속 직원들 4명 모두 소방안전관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토지담당 직원과 주택, 상가 임대관리 담당이 업무가 분리되어 있어 효율적인 부동산자산관리가 가능하며 스마트하우스 모바일 앱을 통한 쉽고 편한 주택임대관리까지 양산지역의 종합부동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마트하우스 양산점의 모토는 ‘부동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로 부동산관련 문제는 단순 중개부터 임대관리, 분양, 택지, 창업컨설팅과 부동산 절세 자산관리까지 부동산 전문가를 자부하며 양산지역 주택임대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향후 포부는 주변 동료들과 함께 양산지역의 주택임대관리를 모두 도맡는 것을 목표로 주택임대관리 대표 브랜드 스마트하우스와 함께 꼭 이루고 싶은 목표라며 이야기를 끝맺었다.
스마트하우스 전국 회원점 가입문의는 1566-5423 또는 스마트하우스 홈페이지(www.smarthaus.co.kr)를 방문하면 다른 지역 회원점 정보와 다양한 주택임대관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