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 지역은 매일경제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100대상권 중 한 곳으로 뽑혔다. 동래상권의 핵심구역인 명륜 1번가가 중심이 되는 곳이며 부산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가까운 역세권 지역이다.
최근 형성된 신흥 상권인 명륜1가등 부산 동래역 지구는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젊은 계층이 많아, 원룸주택의 임대물량이 부족하여 스마트하우스 주택임대관리업과의 만남이 필연적인 곳이다.
↑ 스마트하우스 동래점 홍운표 대표 |
활력넘치는 부산의 중심 지역에서 주택임대관리를 시작한 스마트하우스 동래점 홍운표 대표의 야심찬 각오를 들어보았다.
홍 대표는 “동래지역은 명륜1번가 상가가 중심인 곳으로 상가중심의 수익형 상가업무가 전문분야이고 금융권경력의 노하우를 접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고객들의 자산관리상담도 진행하다보니 모바일앱 주택임대관리업 스마트하우스에서 해답을 찾았습니다.”
또 그는 “월세중심시장으로 변화하면서 주택임대관리업이 떠오르고있고 정부도 각종 지원정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발표 때문이었죠. 현재 주택임대관리업을 육성하는데 주거용부동산 위주이지만 점진적으로 비주거용부동산까지 넓혀 나갈 계획이기 때문에 상가와 주거부동산 시장 모두를 합한 종합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영역을 넓혀갈 계획입니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스마트하우스 동래점(051-555-5521 / 부산시 동래구 명륜동 553-5번지 / 1번가공인중개사사무소)은 스마트하우스 앱을 통해 임대인들에게 월간보고서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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