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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시 기업은행 기흥연수원 체육관에서 이정철 알토스배구단 감독(첫번째줄 왼쪽 일곱번째), 신만근 대한배구협회 전무이사(첫번째줄 왼쪽 여섯번째), 유석철 대한배구협회 부회장(첫번째줄 왼쪽 다섯번째), 남지연 알토스배구단 주장(첫번째줄 왼쪽 네번째) 등이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V-퓨처펀드는 대한배구협회가 올림픽 배구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모금 사업이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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