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손해보험은 ‘2015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전주CC센터 김영희(32·여) 씨와 광주CC센터 김경민(32·여)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영희 씨는 34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는데 동료 상담직원과 관리자들은 김씨가 어린이 집이 쉬는 날에도 아이를 회사로 데려와 고객과 통화하는 열의를 보였다고 전했다.
김 씨는 수상소감
한편 장기보험부문 연도대상은 지난 1일 별도로 진행, 직영TM실의 신순자(47·여) 씨가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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