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는 '제1종 국민주택채권' 발행금리를 오는 15일 발행분부터 기존 연 1.75%에서 연 1.50%로 0
이번 발행금리 인하는 최근 유통금리 하락추세 등을 감안한 것으로, 국민주택기금 재원을 보다 안정적으로 조성해 주택 전세·분양 자금의 저금리 대출 등을 통해 저소득 가구의 주거 생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함이라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는 '제1종 국민주택채권' 발행금리를 오는 15일 발행분부터 기존 연 1.75%에서 연 1.50%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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