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소액투자상가 '와이즈파크', 높은 투자가치 자랑!

2호선과 함께 공항철도, 경의선 등이 잇따라 개통하면서 최근 ‘홍대’는 서울 내 가장 트렌디하고 핫한 상권으로 손꼽히고 있다.

국내 20~30대의 주소비무대이자 상당한 관광수익을 창출하는 공간으로 자리하게 된 홍대역상권은 2014년 4분기에만 평균 임대료 상승률 17%, 2014년 연간 임대료 상승률 43%를 기록한 바 있으며, 현재 임대료, 권리금, 매매가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

이에 전국 투자자들의 관심이 ‘홍대’로 집중되고 있으며, 특히 공항철도 개통 후 홍대의 메인상권이 8번출구 근접지로 옮겨감에 따라 8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상가 ‘와이즈파크’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선 시공 후 실제 운영 중에 있는 ‘와이즈파크’에는 유니클로와 빕스가 입점되어 있으며, 인근 서교호텔 리모델링, 롯데그룹의 호텔설립, 애경그룹의 호텔설립 예정 등의 호재를 앞두고 있어 현재 그 가치가 더욱 상승 중에 있다.

총 분양가 1억원~2억원대의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애경그룹의 위탁 관리를 통해 매월 월세를 보장하고 있다. 국내최초로 자산신탁사에서 6년간 연 6.2%의 확정수익을 보장하며, 하나자산신탁을 통해서 2021년 08월 31일까지 확정으로 월세가 보장지급 된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는 평이다.

홍대역에 자리한 소액투자상가 ‘와이즈파크’는 식사부터 쇼핑, 영화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현재 홍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가로 거듭나고 있으며, 신청금 입금 순으로 호수지정을 진행 중에 있다.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