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포지역에서 개인사업자로 시작하여 건물관리 법인까지 설립하고 5년째 건물관리에만 매달린 건물관리장인 김은미대표를 소개해보려한다.
김 대표는 2011년부터 건물관리를 시작하여 개인사업자 2년, 법인 3년 총 5년 동안 건물관리만을 전문으로 해온 건물관리 전문가다. 그동안 주택분야보다는 빌딩, 공장 등의 임대관리, 연체관리, 청소대행 등 건물종합 관리를 해오던 그녀가 주택임대관리업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가 있다.
월세시장으로 급변하는 대한민국 부동산시장도 한몫했지만 둔포의 지리적 이점 때문이었다. 미군기지가 이전해온 팽성지역과 고덕신도시, 아산테크노벨리와 천안 아산역 등 여러 개발호재는 물론 삼성sdi등 각종 기업체가 인근에 위치해있어 끊임없는 임대수요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또 둔포지역은 팽성,고덕신도시,아산테크노밸리,천안아산지역과 30분 이내로 이동가능하기 때문에 인근지역의 모든 건물관리를 도맡아 처리하겠다는 그녀의 포부도 한몫했다.
김 대표의 주 업무는 빌딩관리 청소부터, 임대관리, 임대인과 임차인의 민원처리와 공장 청소까지 다양하며 그녀의 깔끔한 일처리 방식 덕분에 임대인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주변 상권의 공인중개업자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빠른 공실 처리 덕에 임대인은 물론 공인 중개업자와 임차인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 스마트하우스 평택둔포점 김은미대표 |
또 그녀는“스마트하우스 평택둔포점의 모토는 ‘건물관리를 사람대하듯’입니다. 인간관계는 조금만 잘못하면 쉽게틀어지고 고치기 쉽지 않듯이 관리영역에서 만큼은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관리하겠다는 뜻입니다.”건물관리전문가에
스마트하우스 전국 회원점 가입문의는 1566-5423 또는 스마트하우스홈페이지(www.smarthaus.co.kr)를 방문하시면 다른 지역 회원점 정보와 다양한 주택임대관리 정보를 얻을 수가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