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리얼타임은 오늘의 주요 아파트 실거래 현황을 아래와 같이 밝혔다.
▲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월곡래미안루나밸리아파트 = 전용면적 84.88㎡(약 25.7평)가 지난 1월 16일 4억 5천만 원에 전세로 거래되었다. (천리안공인중개사 02-943-7900)
▲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아이파크아파트 = 전용면적84.95㎡(약 25.7평)가 지난 1월 18일 11억 8천만 원에 매매로 거래되었다. (강남공인중개사 02-571-6789)
▲ 서울 광진구 자양동 더샵스타시티아파트 = 전용면적 100.32㎡(약 30.3평)가 지난 1월 20일 7억 3천만 원에 전세로 거래되었다. (좋은집공인중개사 02-444-4780)
▲ 인천 남동구 논현동 에코메트로7단지한화꿈에그린아파트 = 전용면적 84.99㎡(약 25.7평)가 지난 1월 18일 3억 4천만 원에 매매로 거래되었다. (에코하우스공인중개사 032-441-5454)
▲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호반베르디움아파트 = 전용면적 107.09㎡(약 32.4평)가 지난 1월 29일 7억 3천만 원에 매매로 거래되었다. (광교스마트공인중개사 031-251-8800)
실시간 실거래가 서비스인 ‘MK리얼타임’은 계약이 체결된 지 2주 이내의 거래 건에 대해서만 서비스를 제공해 국토교통부보다 더 빠르게 실거래가를 확인 할 수 있으며, 매경부동산에서 직접 거래계약서를 확인하고 사실 확인이 된 거래 건의 가격만 보여주므로 부동산정보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호가와는 차별화 된 실제거래 가격이다.
한편, MK 주간시황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은 답보상태가 이어지며 보합세를 보였다. 매수자들은 향후 가격하락을 예측하며 좀더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형성된 가운데 매도인들은 매도 희망가를 내리지 않으면서 거래시장은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신도시는 설 연휴와 대출규제 강화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0.01% 하락했고 경
전세시장도 큰 움직임없이 지난 주와 유사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9% 상승했다. 직장인 수요가 많고 저가 전세 아파트가 많은 지역에서 아파트 전셋값 상승폭이 컸다. 신도시는 0.01%, 경기·인천 아파트 전셋값은 0.0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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