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건설산업은 지난 30일 청계산에서 ‘1조원 수주목표 달성 결의 산행’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동양건설산업] |
우승헌 동양건설산업 사장을 비롯해 임원과 팀장급 이상 4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올해 사업목표인 수주 1조원 목표 달성과 흑자경영 실현을 위한
지난해 3월 EG건설에 인수되며 법정관리를 졸업한 동양건설산업은 최근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사업과 SOC, 토목, 신재생에너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주택브랜드 '파라곤'을 앞세워 분양사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