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올해 첫 사진작가 초대전 개최

미래에셋증권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1층에 위치한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오는 4월 29일까지 ‘사진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작가 초대전은 미래에셋증권이 VIP고객과 예술을 토대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회에 초대된 오재철 사진작가는 유럽여행도서 ‘함께, 다시, 유럽’의 저자이며, ‘벽은 단절이 아니라 소통이다’라는 주제로 벽 속에 각 나라의 문화를 담은 대표 작품 20여점을 전시한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