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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상업지역인 사업지에 지하 7층~지상 33층, 높이 134.53m, 전체면적 12만3008㎡의 호텔이 신축되며, 관광숙박시설(654실)과 업무시설, 판매시설, 공동주택(70가구)이 공급된다. 새 호텔은 주변 건물의 규모와 높이, 색상을 고려해
사업지 남쪽에는 지하철 4호선과 연계해 공개공지를 설치하고, 동자공원도 조성된다.
서쪽 한강대로변과 동쪽 후암로57길의 보행 흐름을 이어주는 연결통로도 만들고 가로변에는 카페와 소매점을 배치한다.
착공 예정일은 올 12월, 완공은 2020년 12월 예정이다.
[임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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