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일본처럼 국내도 주택임대관리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 나와서 화제다. 월세수요가 늘어나면서 임대를 목적으로 하는 주택을 종합적으로 자산관리해주는 주택임대관리업이 떠오르면서 “스마트하우스 모바일 앱”전국 회원점도 요즘 인기를 끌고 있다.
스마트하우스 모바일 앱 첫 번째 강점은 바로 쉽고 편리한 주택임대관리 솔루션프로그램(이하 ‘스마트하우스 앱’)이다.
보통 개업공인중개사이나 주택임대관리회사들이 주택임대관리를 엑셀이나 장부에 기장하며 체계적이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마트하우스 모바일 앱을 사용하면 임대차계약과 입주자 입퇴실 관리 와 임대료 미수 입금관리 등 모든 자산관리업무를 원스탑으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소문이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임대인이든 임차인이든 요구사항이 다양하고 관리하는 임대주택이 많아지다 보면 놓칠 수 있는 사항들을 현장을 다니면서 단말기처럼 스마트하우스 앱에 기록해 둘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하며 직원 1명 고용과 동일한 효과로 볼 수 있다.
두 번째 강점은 주택임대관리업 실무전문가 교육이다.
스마트하우스 회원점 중 대다수가 공인중개업종사자들인데 부동산경기 악화로 거래절벽으로 인해 단순임대와 알선중개수익모델로는 수입이 불규칙하고 고정수입을 얻기 쉬운 주택임대관리업의 특성 때문이다.
부동산중개업종사자분들이 주택임대관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때 가장 걱정하는 것은 바로 어떻게 주택임대관리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다. 스마트하우스는 주택임대관리 실무아카데미를 통해 스마트하우스만의 주택임대관리업 노하우와 영업방법등을 교육함으로 주택임대관리 실무전문가를 양성한다.
↑ 스마트하우스 실무전문가교육 |
매일경제를 통한 지면광고는 물론 온라인 블로그와 페이스북 그리고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전국 스마트하우스 회원점을 임대인들에게 홍보 및 언론기사가 제공되며 실제로 본사 온오프광고를 통해 임대인의 주택임대관리의뢰가 들어오면 스마트하우스 본사가 회원점과 임대인을 직접 무료로 연결 시켜준다.
실제로 관리건물 수주를 받은 스마트하우스 성신여대점 김진순대표는 “스마트하우스 무료광고를 통해 관리의뢰가 들어왔고 현재 제가 직접관리중입니다. 주택임대관리업교육은 물론 관리건물수주까지 도와주는 스마트하우스 덕분입니다.”라고 전했다.
MBN뉴스에도 소개된 스마트하우스는 사업 시작 3달 만에 전국 주요도시 150개 회원점을 확보한 쾌거를 이뤘으며 하루에도 20통이 넘는 관리의뢰전화와 회원점 가입문의전화가 오고 있다.
스마트하우스 모바일 앱 전국회원점은 창업을 준비중이거나 매월 고정수익이 필요한 공인중개사와 지역에서 주택임대관리업을 하고 있는데 체계적인 임대관리 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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