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H&H글로벌리소스는 북미 휴대폰시장 최대 사업자인 버라이존 등에게 600만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유티스타컴사와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H&H글로벌리소스가 2가지 모델의 휴대폰 LCD모듈을 개발하면 유티스타컴이 2008년 2분기부터 2009년 3분기까지 600만대를 구매해 이것을 다시 버라이존 등에게 판매하는 하기로 했습니다.
H&H글로벌리소스 디스플레이 사업본부 최동준 사장은 지난 9월 일본 산요와 차세대 휴대폰 LCD모듈 개발과 공급
한편, H&H글로벌리소스는 비오이하이디스를 M&A하기 위해 인수의향서를 제출해 실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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