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객들로 북적이는 "은평 지웰 테라스"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 [사진제공: 신영] |
24일 신영에 따르면 지난 22일 개관 이후 주말을 포함해 3일 동안 1만7000여명이 이곳을 다녀갔다. 최근 테라스 주택의 인기를 방증이라도 하듯 모델하우스 일대는 주차장을 방불케 했으며, 한파 경보가 내려진 상황에서 입장을 위한 대기줄에 선 방문 고객들은 혹한과 싸워야 했다.
김봉준 분양소장은 이같은 인기에 대해 "북한산 국립공원과 진
이 단지는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입주는 2017년 6월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