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6층~지상 18층에 전용면적 18 ~24㎡의 727실로 구성된다. 전타입 1인 가구의 선호도가 높은 원룸형으로 미사강변도시에서 망월천 수변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5호선 미사역(2018년 예정)이 도보 5분 거리로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면 강남 20분대, 잠실 1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현재 삼성엔지니어링, 세스코 등이 입주한‘강동첨단 업무단지’의 약 1만여 명 상주인원을 비롯해 오피스텔 입주가 본격화되는 2018년을 전후로 복합쇼핑몰 하남유니온스퀘어,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등도 들어설 예정이라 상주인구만 7만6000여명에 달 할 것으로 분석돼 풍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시공은 우성건영(주)이 맡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