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일반고객에게도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에는 월 수신평잔이 1억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프라이빗뱅커(PB)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
하지만 이번에 5
우리은행은 전국 영업점에 배치한 800여명의 예금팀장을 대상으로 시황분석, 세무상담, 자산포트폴리오 설계 등 자산관리를 위해 맞춤형 연수를 실시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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