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가 1월 영세·중소가맹점을 선정한 결과 총 196만 가맹점(영세가맹점 178만·중소가맹점 17만6000)이 우대수수료율을 적용받게 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선정 기준은 매해 1월과 7월 연매출 자료를 토대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영세·중소가맹점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신
한편, 카드업계는 영세·중소가맹점들에게 우대수수료율 인하 통지를 19일 완료했으며, 해당 가맹점들은 이르면 20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김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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