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동 타워팰리스가 37억 50만원에 낙찰돼 아파트 경매 최고 낙찰가를 경신했습니다.
법원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은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2차의 233㎡ 물건이 경매 최고가인 37억 50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아파트의
지금까지 경매아파트 가운데 최고 낙찰가는 지난 6월5일 낙찰된 타워팰리스 238㎡로 가격은 29억400만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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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동 타워팰리스가 37억 50만원에 낙찰돼 아파트 경매 최고 낙찰가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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