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원들이 사실상 전원 승진하고 있어 승진심사가 요식 절차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교육위 소속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이 서울대로부터 제출
교수의 경우 승진 신청자 334명중 4명이 탈락했고, 부교수는 218명중 1명만 탈락했으며, 조교수는 77명 전원이 승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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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원들이 사실상 전원 승진하고 있어 승진심사가 요식 절차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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