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새출발 결의대회는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한 신채널사업본부를 격려하고, 조기 사업추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신채널사업본부는 설계사(FC), 다이렉트(DM), 대리점(AM) 채널과 제
김용복 대표이사는 “앞으로 효율적인 영업채널 운영과 현장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 사업목표 조기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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