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지난 14일 메트라이프 퓨처랠리 행사에서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이 개회연설을 하고 있다. |
이번 행사는 고객에게 사랑 받는 ‘한국 최고의 금융서비스 회사’라는 메트라이프생명의 비전을 바탕으로 수립한 사업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한 것. 이 행사에는 본사 임직원을 비롯해 재무설계사 등 4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데미언 그린 사장이 ‘고객이 우리의 미래다’라는 연설로 재무설계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행사의 시작을 열었다. 이어서 ‘우리가 만나는 미래(See the Future Together)’라는 행사의 주제를 다짐하는 의미로 참가자 전원이 메트라이프를 상징하는 파란색 넥타이와 스카프를 착용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데미언 그린 사장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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