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널티가 중국 콘텐츠 그룹 위마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29분 현재 한국맥널티는
이은정 한국맥널티 대표는 “중국의 정상급 콘텐츠를 한국맥널티의 마케팅 활동에 접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국 현지 특성에 맞는 제품을 설계해 한국 커피 문화를 알리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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