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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카드 베이비스토리 앱 화면 |
삼성카드는 부부의 행복한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출산·육아 모바일 앱 ‘베이비스토리(Baby Story)’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베이비스토리’는 아이의 사진앨범을 만들고 성장 일기를 기록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로 삼성카드 회원가입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삼성카드는 ‘베이비스토리’를 통해 우수 육아 서비스 업체들과 제휴해 프리미엄 상품과 서비스를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출산과 육아와 관련된 실용적이고 유용한 정보도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베이비스토리’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베이비스토리’에 신규 가입한 임산부와
삼성카드 관계자는 “부부가 함께 하는 행복한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베이비스토리’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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