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줄 왼쪽부터) 강래욱 팀장(농협은행 방카슈랑스팀), 주병상 차장(농협은행 서울강남마케팅지원단, 은상), 송영삼 차장(농협은행 여신관리부, 은상), 최승희 지점장(NH투자증권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PB지점, 금상),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 김월호 과장(농협은행 강릉시지부, 금상), 양대식 차장(농협생명 프로젝트금융부, 금상), 김동규 팀장(농협은행 경남영업부, 대상), 전용우 대리(NH저축은행 시너지추진부, 은상)
(뒷줄 왼쪽부터) 이신형 농협캐피탈 사장,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김용복 농협생명 사장, 이경섭 농협은행장, 김학현 농협손해보험 사장, 한동주 NH-CA자산운용 사장, 김승희 NH저축은행 사장의 모습.
NH농협금융은 지난해 각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직원에게 주는 ‘농협금융인상’과 사회공헌 분야에서 남다른 실적을 보인 직원에게 주는 ‘사회공헌상’ 시
농협금융인상 대상은 본인 연봉의 10배가 넘는 수익을 창출한 김동규 농협은행 팀장이 수상했다.
또 사회공헌상은 헌혈 캠페인에 앞장선 이기연 농협은행 계장과 무료급식 봉사에 참여한 김그라미 NH투자증권 사원 등이 받았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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