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와 국민은행이 부동산중개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472명중 59%가 주택 매매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집값 상승을 예상한 이유로 36%의 응답자들은 대통령 선거와 새 정부 출범 이후 경기 부양책을 꼽았고, 서울과 강남권의 물량 부족을 지적한 응답자들도 16%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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