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우외환' 코스피, 1,900선 붕괴…중국발 악재·남북 긴장고조 영향
↑ 코스피/사진=연합뉴스 |
코스피가 8일 중국발 악재에 따른 글로벌 증시 동반 하락과 남북 긴장고조 영향으로 1,900선이 무너졌습니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코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91포인트(0.78%) 내린 1889.42로 장을 출발한 뒤 횡보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개인이 '팔자'에 나선 반면 기관이 순매수로 장세를 뒷받침하는 양상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