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남몰래 웃었던 기업들이 있다. 바로 저유가 수혜를 입은 정유, 석유화학, 항공, 해운 업체들이다. 특히 국내 정유사들의 경우 유가하락으로 인한 재고자산 손실에도 5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정유사 실적의 바로미터인 정제마진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기름값이 내려감에 따라 전반적인 기름 수요가 올라간 것도 이익 상승의 원인 중 하나다.
정유사들이 이달 말부터 차례대로 작년 4분기 실적 발표를 할 예정인만큼, 관련주에서 투자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만약 투자금 부족으로 관망 중인 상태라면 스탁론을 활용, 적극적인 종목 매수에 나서는 것을 고려해보자. 또한 스탁론은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한 투자자들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된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M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종근당, 슈넬생명과학, 셀트리온, 한미약품, 한국항공우주, 한화케미칼, 세종텔레콤, 코아로직, 한미사이언스, 안랩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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