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자산관리 총잔고가 20조17억원으로 2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5년 8월 10조원을 기록한 이후 2년여만에 두배로 증가한 것입니다.
금융상품별로는 수익
대우증권 김성태 사장은 이번 20조 돌파를 계기로 자산관리 부문에서도 업계 선두권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며, 현재 250여명 수준인 자산관리 영업직원을 2010년까지 600명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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