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BS&C, 삼송역에 오피스텔 분양… ‘현대 썬앤빌 더 트리니티’ 주목

오는 1월 현대BS&C가 서울지하철 3호선 삼송역 바로 앞에 프리미엄 오피스텔 바로 ‘삼송역 현대썬앤빌 더 트리니티’ 공급을 준비 중이다.
현대 썬앤빌 더 트리니티 오피스텔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 상업지구8블록에 자리를 내렸다. 오피스텔은 지하6층~지상 29층 규모로, 이 중 지상8~지상29층은 오피스텔 638실로 이뤄지며, 지하1~지상2층은 근린상업시설로 설계된다.
전 호실이 일대 거주자들에게 수요가 높은 소형 원룸과 투룸으로만 선보여질 예정이라서 관심을 끈다. 현대 썬앤빌 더 트리니티 오피스텔은 상가와 동시 분양된다.
오피스텔 주변의 교통, 환경, 생활편의시설도 좋은 편이다. 현대 썬앤빌 더 트리니티가 공급되면,삼송역 역세권 오피스텔 중에서는 접근성이 가장 좋은 단지가 된다.
바로 앞에는 3호선 삼송역(광화문 20분대 이용)이 있는데다 근처에는 통일로를 비롯한 강변북로, 원흥~강매간도로, 화정~신사간도로(계획),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있다. 또 GTX 가 개통되어 신분당선이 연장(예정)되면 강남 접근성(강남 20분대 이용)이 크게 개선 될 전망이다.
삼송역 더블초역세권이라는 입지적 장점으로 임대 시 공실률을 최소화할 수 있는 데다가 저금리 시대에 낮은 투자금액으로 은행예금금리(1.5%)대비 약 7배 이상의 수익률을 낼 수 있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말이다.
단지 앞에는 슈퍼인프라가 갖추어져 있다. 쇼핑몰, 이마트, 영화관, 명품관 등을 갖춘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이며, 바로 앞에 농협 하나로 클럽이 자리하고 있어 편리하다. 이외에도 이케아 2호점(2017년 예정), 롯데몰 은평점(2016년 개점 예정)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쇼핑의 격이 다르다.
주변에 북한산이 있어 우수한 전망을 자랑하며, 창릉천, 서오릉 등이 있어 천혜의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고 단지 자체는 29층 랜드마크로 삼송역 일대에서 가장 주목 받는 오피스텔로 떠오르고 있다.
대한민국 건설 역사를 만들어온 현대BS&C가 새해 1월, 3호선 삼송역 더블초역세권에 생활은 물론 투자가치의 안정성이 높은 오피스텔을 공급한다고 밝힘에 따라 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원흥동 634-6번지에 있으며, 2016년 1월 중 개관 예정이다.
문의 : 1877-8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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