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GS건설에 대해 아르메니아 화력발전소 공사 수주가 호재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9천500원을 제시했습니다.
이창근 연구원은 GS건설이 독립국가연합국 중 하나인 아르메니아에서 2억1천800만달러, 전력용량 205㎿급 규모의 복합 화력발전
이 연구원은 GS건설은 이 공사를 설계, 구매, 시공, 시운전까지 포괄하는 턴키방식으로 수행하게 된다며, 이 발전소 공사의 컨소시엄은 GS건설이 95%, 일본 미쓰이 5%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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