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시대 수익형부동산 인기... 미사 강변도시 센트럴파크Ⅰ,Ⅱ ‘주목’

미국 기준금리가 오르고 정부가 ‘가계부채 종합 관리방안’을 통해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아파트 등 주택시장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 하지만 안정적인 수익이 예상되는 수익형부동산 은 오히려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수익형부동산의 주요 수요층은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들이다. 은퇴를 하거나 앞둔 이들은 매월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가투자에 매우 관심이 높다.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노른자 지역의 상가분양에 투자자들이 북새통을 이루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특히 개발호재가 풍부한 신도시나 택지지구 상가 분양은 줄을 설 정도로 인기다. 그 중에서도 수도권내 미사강변도시(미사지구), 위례신도시, 동탄신도시 등 택지지구 상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휴식공간과 상권이 어우러져 인기를 모았던 기존의 스트리트 형 상권에서 이제는 수변공원을 바라보는 수변상권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앞으로 상가 분양시장에서 핫 플레이스로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미사강변도시에 새롭게 공급되는 테라스 형 수변상가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보기 드문 택지지구에다 망월천과 근린수변공원을 바라보는 수변 테라스형 상가인 ‘미사 센트럴파크Ⅰ,Ⅱ’ 가 그 주인공이다.
미사 센트럴파크Ⅰ,Ⅱ 는 미사역(예정)과 수변공원 주변 중심상가들이 들어서는 미사지구 핵심 상권중 하나인 수변테라스 상가로 최근 분양에 나서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사강변도시는 뛰어난 입지만큼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자랑이다. 올림픽대로, 서울 천호-하남간 버스전용차선으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강일IC, 상일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에 바로 진입이 가능한 교통망을 갖췄다. 여기에 지하철 5호선 연장이 확정되고 9호선 연장도 추진 중이어서 향후 서울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미사 센트럴파크Ⅰ,Ⅱ는 지하2층 지상3층 상가로써 높은 층고 3층(6m50㎝)와 전체 통 강화유리 시공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여기에 탁월한 수변공원 조망과 1층과 3층에 테라스를 제공하는 특화설계와 주변 최적의 입지로 가격대비 수익이 매우 높은 상가로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미사리 카페거리 그 이상의 입지요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수변테라스 상가는 3만7000여세대가 들어오는 미사지구는 물론 하남, 강일, 풍산지구 생활권 세대들도 흡수할 수 있는 입지이다.
미사 센트럴파크Ⅰ,Ⅱ는 2016년 6월경에 준공되는 테라스상가로서 빠른 임대로 주변보다 일찍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이다. 분양문의 : 031-793-7324[ⓒ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