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박승환 의원은 2006년 이후 판교 등 7개지구의 공동주택용지에 대한 택지비를 분석한 결과, 무려 50.5%나 높게 택지비를 산정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이 조사한 7개 지구는 성남 판교와 청주 성화, 아산 배방, 용인 구성, 그리고 고양 행신, 파주 운정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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