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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세번째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
업무 연속성 계획(BCP·Business Continuity Plan)이란 재해·재난으로 인한 업무중단에 대응해 핵심 업무를 복구하고 재개하는 정책·절차를 뜻한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부산 본사 이전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유재훈 예탁결제원 사장은 “이번 훈련은 위기관리 체계의 점검, 자체적인 위험 분석능력, 업무 연속성 체계 강화 등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회사의 노력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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