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페이스북 팬 숫자가 금융권 최초로 70만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대학생들과 함께 SNS 커뮤니케이션 방향을 연구하는 스터디 그룹 ‘신카랑’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20대 관점에서 콘텐츠 제작과 운영 노하우 축적, 커뮤니케이션 방향 설정 등을 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페이스북 콘텐츠 공유가 700건이 넘을 때마다 아프리카 여학생들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꽃들에게 희망을’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신한카드 관계자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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