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엔에스가 이틀째 강세다.
8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엔에스는 전일 대비 650원(4.41%) 오른 1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엔에스는 장 초반 가격제한폭 까지 치솟았지만 차익 실현에 상승폭을 줄여 시초가 대비 13.90% 오른 1만4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8000원) 대비 84.4% 높은 수준이다.
지난 1999년에 설립된 엔에스는 2차전지 자동화 설비 제조업체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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