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설명 : 조용병 신한은행장(오른쪽)과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장(가운데), 이재정 신한카드 부사장이 여성벤처기업 창조금융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여성벤처기업의 경영역량 제고와 국내외 마케팅 지원, 기술사업화 지원, 여성벤처 창업지원 및 정책제안 등을 위해 1998년 설립된 단체로 약 1000개의 회원사가 가입돼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대출금리 우대와 투융자 및 지분투자, M&A 인수금융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가업승계와 무료 기업컨설팅, 글로벌 지원데스크를 통한 해외 동반진출 지원 등 여성벤처기업에 필요한 특화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우수기술력을 보유한 여성벤처기업에 대해 맞춤형특
신한카드는 여성벤처기업 CEO 전용 법인카드를 개발, 각종 플래티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